奈良의 [角細工(쯔노자이쿠)]의 유래를 문헌에서 찾아볼 수는 없지만, 비교적 새로운 기록으로는 메이지 28년에 간행된 [나라명소 안내]가 있습니다. 이에 의하면 [角細工]의 대표적인 것들로는 [담뱃대], [염주], [칼걸이], [빗], [簪(여자의 일본식 속발에 꽂는 장식품)] 등이며, 江戶(에도)시대부터 奈良(나라)시대까지 선물로 선호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.
昭和(쇼와) 20년경까지는 奈良의 角細工을 취급하는 가게를 [쯔노야]라하며 대량으로 제작, 판매되었다. [칼걸이], [젓가락], [빗], [장식품] 등이 대부분이며, 江戶(에도)시대 이후, 기호품의 비율이 늘어났습니다. 최근 [角細工]을 직업으로 하는 이가 해마다 줄어들어 전국에서 奈良만 남게 되었습니다. 그것은 소재인 사슴뿔을 奈良에서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昭和(쇼와) 20년 이후는 [브로우치], [펜던트], [루프타이], [카우스], [帯止(오비토메, 여성의 옷에 장식하는 엑세서리)] 등 현대풍으로 변화한 한편, [장식품], [箆(헤라, 뼈인두)], [젓가락] 등도 제작되어 전통공예 혹은 특산품으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.